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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지메일(Gmail)을 보낼 때, 필요시 발신자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가령, Gmail을 업무 메일로 사용하고 있고, 외국인에게 발신하는 메일에서 본인의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하면 이메일을 받는 사람은 누가 보냈는지 쉽게 알 수 있겠지요.
그런데, 한글 이름으로 발신하여 보낸 이메일이 스팸 메일로 간주된다면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필요시 발신자 이름을 쉽게 변경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Gmail 설정(기어 모양) 클릭 > 모든 설정 보기 클릭
2) 계정 및 가져오기 클릭 > 정보 수정 클릭
3) 변경할 이름 입력 > 변경사항 저장 클릭
▶ 현재, '한국'으로 되어 있는 이름을 'korea'로 변경 후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이제는 발신자 이름이 한국에서 korea로 변경되었습니다.
Gmail에서 발신자 이름 변경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 대용량 파일을 지메일(Gmail)에 첨부하여 보내는 방법입니다. 구글 드라이브 15GB 무료 사용할 때, 첨부파일 사이즈는 이론상 15GB가 됩니다.
☞ 구글 계정을 여러 개 가지고 있을 때, 사용하지 않는 계정은 삭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혹시라도 도용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새로운 계정이 필요하면 쉽게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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