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글에서는 계란 삶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하는데요! 사실은 계란을 삶는다기보다 계란을 찌는거라고 해야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통념상 계란을 껍질 벗겨 먹는 것은 삶은 계란을 먹는다고 하는데 ..... 삶은 계란 얘기를 하다 보니 초등학교 다닐 때 소풍 가는 날 어머니가 싸주신 삶은 계란 추억이 떠오르네요. 싸주시는 물건들 중에 삶은 계란은 빠지지 않는 소중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소풍 갈때 어떤 걸 싸주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라 소풍 갈 생각도 못하겠군요. 그런데 말이지요, 계란찜이라고 하면 계란을 풀어서 중탕으로 찌든, 그릇에 담아 찜기에 올려 찌는 거지요. 어느 날 계란 삶는 방법을 표준화(?)할 필요성을 갖게 되었답니다. 삶은 계란 다이어트 한다며, 누구는..

5월을 신록의 계절이라 하지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작년에도 올해도 마음 편하게 외출을 못하는 형편이라 만개한 벚꽃도, 산에 피는 이름 모를 봄꽃들도 보지 못하고 봄은 저 멀리 달아났고, 신록의 5월도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지나며 비 우산을 쓸 일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우산을 신발장 안에 보관해 두었다가 비가 자주 내리는 우기(雨期)에 꺼내서 사용하려고 손잡이를 잡으면 플라스틱이 끈적끈적하여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일도 있지요. 아직 쓸만한데 말이지요! 이제는 손잡이 끈적임 때문에 멀쩡한 우산을 버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우산 플라스틱 손잡이 끈적임 원인] 합성고무나 플라스틱 물건들은 특정한 형상을 가지게 되며, 형상을 결정하는 금형틀에서 성형하여 찍어 내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