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랭킹] 시즌 상금 순위_TOP 10 - 콜린 모리카와 1위_8계단 상승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24세 콜린 모리카와 선수는 7월18일(일요일)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에서 열린 제149회 브리티시 오픈에서 15언더파를 기록하며 8번째 메이저 대회 출전하여, 두 번째 메이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프로 생활 2년 만에 5회 우승한 모리카와는 2010년 오픈 챔피언 Louis Oosthuizen을 꺾었고, 3번의 메이저 챔피언 Jordan Spieth를 제치고 Claret Jug와 $2,070,000의 기록적인 최고 상금을 가져갔습니다. 디 오픈 챔피언십이 종료된후 시즌 상금 순위 변동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아래 표 참조) 순위 선수 순위변동 *디오픈 시즌 합계 토너먼트 1 콜린모리스(미국) +8 $2,070,000 $6,950..
Sports/Golf
2021. 7. 2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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