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세계 반도체시장규모 규모가 600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가파른 경기 회복과 반도체 부족 현상이 주요한 배경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가파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됐다. 16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진행하는 'SMC 코리아 2021' 회의에서 연사로 나선 밥 존슨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올해 반도체 시장에서 약 615조원(5450억 달러)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전망, 1Q 2021 기준 단위: 달러 연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매출 4,660억 5,450억 6,020억 5,920억 6,110억 6,490억 자료: 가트너 향후 전망은 더욱 밝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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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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