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에서 급증하던 확진자가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특히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47.1%로, 거의 절반이 변이 바이러스이며, 텔타형 변이가 33.9%라고 합니다. 모든 국민이 방역에 적극 협조하여 고도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19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거리두기 강화로 수도권 급증세는 정체…비수도권은 뚜렷한 증가세” 정책브리핑 신주희 2021.07.19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9일 “최근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급증세는 정체되었지만, 여전히 1000명대 이상의 확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본부장은 “또한, 비수도권도 뚜렷한 증가세로 전환해서 4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같..
INFO depot/정책정보
2021. 7. 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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